한국 임금근로자의 직장폭력 경험 현황 및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39권 3호, 2019)



한국 임금근로자의 직장폭력 경험 현황 및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표지 및 초록. 보건사회연구 39(3), 2019, 506-534.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http://dx.doi.org/10.16709/hswr.2019.39.3.506. 한국 임금근로자의 직장폭력 경험 현황 및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홍기명(송곡대학교), 이경무(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장숙랑(중앙대학교. 교신저자 : 장숙랑, 중앙대학교(sjang@cau.ac.kr). 본 연구는 한극 임근근로자의 직장폭력(workplace violence) 경험의 현황과 그와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4차 한국근로환경조사 자료 중 19세 이상 임금근로자(n=36,277)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직장폭력 경험은 지난 12개월 간 업무수행 중 직장동료와 상사, 후배 또는 업무 중 만난 고객이나 거래업체 등의 사람들로부터 따돌림, 성희롱 또는 신체폭력을 경험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전 근로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가중치를 적용하여, 성별, 연령별로 각각 직장폭력 경험 비율을 산출하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관련요인을 평가하였다. 중고령 임금근로자(55세 이하)의 직장폭력 경험 비율은 남녀 각각 0.68퍼센트와 0.73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이는 청장년 임금근로자(19세 이상 54세 이하) 의 경우와 비교하여 낮은 수준이었다(남녀 각각 0.79퍼센트, 1.06퍼센트). 세 가지 폭력 유형별로 구분하였을 때, 남성의 경우는 중고령 및 청장년 임금근로자에서 신체폭력 경험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각각 0.61퍼센트, 0.65퍼센트), 중고령 여성 임금근로자에서는 신체폭력 경험이 가장 많았고(0.40퍼센트), 청장년 여성 임금근론자에서는 성희롱 경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0.74퍼센트). 직장폭력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분석결과, 직장내 폭력의 유형(따돌림, 성희롱 또는 신체폭력)별 경험비율은 성별, 연령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교육수준, 직업, 교대근무, 상사의 지지, 고객의 수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주요 용어 : 직장폭력, 임금근로자, 따돌림, 성희롱, 신체폭력. 주석 : 본 연구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로부터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제공받아 수행한 것으로 이 자리를 빌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감사 마음을 표합니다. 또한 본 연구의 내용은 연구자의 개인의 견해이며,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공식적 견해와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저자들은 논문의 내용과 관련한 이해상충이 없습니다. 투고일 : 2019. 4. 18. 수정일 : 2019. 7. 31. 게재확정일 : 2019. 8. 19.


자료 다운로드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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